현재 위치
  1. 게시판
  2. 상품 사용 후기

상품 사용 후기

상품 사용 후기입니다.

상품 게시판 상세
제목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때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젠 십대 딸을 위해 샀답니다. 어릴 때부터 화장하고 싶으면 항상 엄마한테 먼저 말하라고, 그러면 좋은 제품 사서 화장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겠다며 조기교육을 해왔는데 드디어 그런 시
작성자 전****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4-03-19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45

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때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젠 십대 딸을 위해 샀답니다. 어릴 때부터 화장하고 싶으면 항상 엄마한테 먼저 말하라고, 그러면 좋은 제품 사서 화장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겠다며 조기교육을 해왔는데 드디어 그런 시간이 오더군요. 반 아이들이 화장한 거냐며 물어봤대요. 그 아이들은 갸루상처럼 하고 다니니.. 저는 겨울 쿨톤이고 딸은 봄 웜톤인데도 각 자 다 잘 맞아요. 색상 두가지 섞어서 사용하니 활용하기 좋네요. 배송에서 약간의 황당한 일이 있었으나 업체의 나무랄곳 없는 응대에 더 만족스러웠습니다. 나이 들면서 쿠션 사용률이 더 높았는데 이참에 완전히 돌아서지 싶네요. 더 큰 용량으로 재구매 예정 100%입니다.

첨부파일 image (6).jpg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  • 닥터슈라멕 2024-03-19 5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블레미쉬 밤은 모녀가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죠. 딸이 어릴 때는 엄마가 사주지만, 성인이 되면 딸이 사서 엄마와 함께 사용합니다. 어린 청소년들이 얼굴에 알록달록하게 색칠하고 다니는 걸 길거리에서 가끔 보게 되는 데, 분명 10년 정도 후에 지금의 사진을 보면 이불을 킥 하게 될 텐데 하며 살짝 웃곤 합니다. 고객님의 따님은 엄마의 도움으로 그런 흑역사는 없게 되겠지요. 배송 기사 때문에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는 데,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 구매 때 도움 되시라고 30일간 사용하실 수 있는 쿠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정성스럽게 리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댓글달기 이름 : 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