갱년기가 시작되며 얼굴에 붉은 것들이 올라와 한방, 양방으로 좋다는 건 다해봐도 

처음에는 나아지는 듯 싶다가 다시 원점^^

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증상은 더더더더욱 더 심해지고 스트레스는 만땅

에휴~~~~

한숨이 절로 나는 일상이었는데 동생의 소개로 맛사지샵을 가게 되었네요.

얼굴상태를 보신 원장님 한숨이 절로~~

일단 얼굴에 열을 내리는데 주력하여 관리를 해 보시겠다고하며 열심히 손길을

놀리시고 마지막에 블레미쉬밤을 도포하며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어요.

솔직히 샵에서 구매하는 것이 도리이나 가격이 만만찮아 휴대폰을 검색하여

공식몰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어요.

오늘 기다리던 제품을 받고 즉시 붉은 얼굴에 도포하였네요.

부디 제발 얼굴의 트러블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

열심히 정성껏 사용해 보렵니다. 

제품을 바르기 전과 후의 사진을 올립니다.